삼성전자, 세번째 뮤직드라마 공개

설경진 / 기사승인 : 2006-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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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전략 이용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전략을 이용한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국내 광고 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던 삼성전자가 세 번째 작품인 '애니스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압구정 CGV극장에서 VIP 고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효리, 이준기, 박봄 등 애니콜 모델들과 제작진이 참여하는 '애니스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빅히트를 기록했던 전작들 '애니모션'과 '애니클럽'을 발전시켜 탄생한 '애니스타'는 9분 분량의 대작 뮤직드라마다.
애니콜의 모델 이효리, 이준기와 함께 신인 가수 '박봄'이 주연을 맡아 이 시대 젊은이들이 꿈꾸는 스타와 스타가 되기를 희망하는 젊은이에 대한 이야기를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표현했다.
이효리, 박봄, 이준기가 모두 정통 드라마 연기와 함께 '소울 펑키' 라는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파워풀 댄스를 선보이는 등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한층 강화시켰다.
특히 이번 '애니스타'에서는 울트라에디션 12.9(B630)과 함께 내년 출시 예정인 이준기의 휴대폰(B640)과 여러가지 커버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박봄의 휴대폰(B660) 등 애니콜의 전략모델들이 미리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이번 '애니스타'에서는 춤과 음악 그리고 드라마라는 감성 요소를 통해 애니콜의 젊은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휴대폰을 통해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자 하는 애니콜의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3월 애니모션 컨텐츠의 수익금으로 청각장애 청소년 100명에게 최신 삼성 휴대폰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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