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설 특근 소방관에 '사랑의 소방장갑' 전달

송현섭 / 기사승인 : 2015-02-17 0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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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염리 119센터 대원 30명에게 내열 안전장갑·치킨 선물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효성이 지난 16일 설 연휴에도 특별 근무하는 마포소방서 염리 119안전센터에 '사랑의 소방장갑'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효성이 설 연휴에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염리119센터 소방대워들에게 안전장갑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한다'는 사회공헌 취지에 맞춰 본사가 있는 지역인 마포구 염리119센터 소방대원들에게 내열 안전장갑 30켤레와 10마리의 치킨을 선사했다. 이는 연휴 기간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의 손을 화마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정각현 염리 119센터장은 "안전장갑이 여러 켤레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급이 어려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며 "효성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어느 때보다 열심히 현장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햇다.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 부사장 역시 "연휴 때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효성은 내달 1일까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yfriendhyosung)을 통해 소방관 응원 이벤트를 벌이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소방관에게 응원 메시지를 다는 소셜팬 10명을 추첨해 '핫! 후라이드 치킨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효성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참여 및 공유기능을 사회공헌과 접목해 시민참여형 나눔 행사를 전개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 효성이 설 연휴에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염리119센터 소방대워들에게 안전장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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