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방산기업 LIG넥스원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전사자 묘역에 참배·헌화를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북한의 포격도발 4주기 당일인 오는 23일 전후로 LIG넥스원은 판교R&D연구센터와 구미생산본부 등 전 사업장에 사이버 추모관과 추모 전광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태민 LIG넥스원 대외협력팀장은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이어가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추모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LIG넥스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가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연평도 포격도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매년 천안함 폭침 4주기 추모행사뿐만 아니라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의 1사1묘역 가꾸기 등 방산업체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 전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와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사명감 고취를 위해 임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보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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