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삼성SDI, 삼성종합기술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노트북PC용 1200Wh(와트아워)급 대용량 연료전지를 개발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 연료전지의 용량은 도킹타입의 대형 연료 카트리지(약 1L)로 노트북PC를 약 한달 간 사용할 수 있다.(주 5회,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대용량 연료전지는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 동안 상용화의 걸림돌로 여겼던 소음 문제를 해결하여 일반적인 노트북PC 동작소음 수준으로 낮췄고 어느 방향으로 기울여도 성능저하 없이 동작하는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연료전지는 노트북 '센스 Q35'에 직접 장착하는 일체형 구조로 설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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