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 12일 부터 판매한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이 판매 1년 2개월여만에 가입고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최근 증권·종금사의 CMA의 급속한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1100여개의 점포망과 1만1000여대의 자동화기기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수수료 면제 및 할인 등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상품의 인기 원인으로 풀이했다.
이 상품의 급여이체 고객은 인터넷·폰뱅킹·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이용수수료와 ATM 등 자동화기기 시간외 이용수수료 월 10회 이내 면제, 최고 연0.2%p 까지의 대출금리 할인,
최고 0.35%p 까지의 예·적금 금리 우대를 비롯한 외화 환전수수료 30% 할인과 KB신용카드 연회비 등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은행거래가 많은 고객과 대출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이 상품에 가입해 대출금리 할인, 은행 수수료 면제 등을 받아 경제적 혜택과 주거래고객 선정시 제공되는 각종 우대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며
"일정금액 이상의 여유자금이 항상 통장에 유지되는 고객들은 기간별 자금운용 계획을 세워 정기예금이나 펀드 등을 가입하여 이자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월부터 4월 30일까지 신규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과 기업을 대상으로 LCD TV 3대, 노트북 컴퓨터 20대, DMA폰 50대, USB메모리 1000개 등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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