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월 3일 ‘삼겹살데이’ 맞아 할인행사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2-26 0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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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4일간 삼겹살 가격 50% 파격 할인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마트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국내산 삼겹살을 기존 판매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00g당 1080원에 판매한다.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구매 시)


전체 행사 물량도 지난해보다 70톤 이상 늘린 350톤 규모로 준비했다. 올해 할인 행사에는 지난해와는 달리 일반삼겹살뿐만 아니라 웰빙삼겹살까지 행사품목으로 준비했다.


또 행사기간을 일주일에서 나흘로 줄여 매년 발생하는 조기품절 사태를 막을 예정이다.


이마트 문주석 돈육바이어는 “2000원 대의 높은 삼겹살 가격이 10개월 이상 지속되고, 최근 구제역까지 발생하면서 삼겹살 소비심리가 움츠러들었다”며 “행사기간 동안 삼겹살을 평소대비 반값 이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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