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의 워크아웃 기간이 내년말까지로 연장됐다.
새한 채권단은 당초 올해 6월말까지를 워크아웃 마감 시한으로 정했으나 작년말부터 추진해온 매각작업이 무산됨에 따라 일정을 수정하게 된 것이라고 회사측이 전했다.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이 수반된 채권 조건은 현재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금리 역시 종전과 같은 담보채권 7.5%, 무담보채권 7.0%이다.
앞서 새한은 2000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비수익사업 정리와 부동산 등 무수익자산 처분을 통해 모두 7천592억원의 자구 실적을 기록하고 전체 직원의 47%에 해당하는 1천여명의 인력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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