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설경진 / 기사승인 : 2007-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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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등 다양한 도농 상생 활성화 공로 인정

삼성네트웍스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삼성네트웍스는 경기도청(도지사 김문수)에서 '농정유공자' 선정과 관련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삼성네트웍스가 지난 2004년부터 경기도 여주 상호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특산물 직거래를 위한 '나눔장터' 개최 및 자매마을 가족 농촌체험, 시설 개보수 등 임직원 현지 봉사활동을 통해 긴밀하고 체계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농 상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 2월 개최된 공동구매 행사에서는 고구마, 버섯 등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15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 3년간 누적판매 2500여건과 4500여만원의 매출액 전액을 자매마을에 전달, 새로운 판매활로로서 그 역할을 담당했다.

삼성네트웍스는 경기도 여주 상호리 이외에도 2개의 농촌지역(충남 예산 원천리, 강원도 양양 서림리)과도 결연,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관련행사를 여는 등 '나눔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양규 삼성네트웍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의 봉사활동에 대한 농촌지역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크나큰 '보답'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가짐으로 '농촌사랑'관련 프로그램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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