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레이 탑재 노트북 출시

설경진 / 기사승인 : 2007-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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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브라이트 LCD.수퍼멀티 드라이브 DVD 탑재

소니코리아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탑재한 바이오 AR 시리즈(17인치 와이드)와 심플한 디자인의 홈 노트북 바이오 N 시리즈(15.4인치 와이드)의 최신 모델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탑재 노트북인 AR시리즈의 최신 모델 'VGNAR38'은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와 HDMI단자를 그대로 유지하고 영상 재생에서부터 편집에 이르는 완벽한 '모바일 풀 HD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심플 디자인'을 자랑하는 바이오 N 시리즈의 실속형 모델인 'VGN-N25LH'는 업그레이드 된 펜티엄 듀얼코어, 소니만의 클리어 브라이트 LCD와 DVD 수퍼멀티 드라이브가 탑재되어 선명한 영화 감상은 물론, 자신이 직접 찍은 고용량의 동영상을 DVD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

소니 관계자는 "소니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했던 AR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현재 다양한 제품으로 블루레이 디스크 시장의 잠재력에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블루레이 컨텐츠의 출현으로 관련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용 노트북으로 자리잡은 N시리즈는 최근 UCC 열풍에 따라 늘고 있는 동영상 편집 및 DVD저장 등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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