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안전결의 선포식' 개최

홍승우 / 기사승인 : 2014-12-08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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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시스템 변화혁신 추진

▲ 현대건설이 지난 4일 계동 현대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안전결의 선포식'을 개최하고 있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4일 계동 현대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안전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박종길 청장, 협력사 대표, 임직원 600여 명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현대건설은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과 시스템, 안전문화까지 변화와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은 안전결의 선언을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개선으로 보다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비정상적인 관행은 철폐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확립을 통해 새로운 안전보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국내 안전보건규격인 KOSHA 18001, 국제규격인 OHSAS 18001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KOSHA 18001 인증 획득 10주년을 맞아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고도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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