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이 경쟁법 위반 사전예방과 투명 경영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오전 8시 본사 강당에서 최현만 사장 이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갖았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란 회사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경쟁관련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부당 공동행위나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자율준수 시스템을 구축,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선포식에서 조직내 모든 의사결정의 투명성 확보, 공정성 강화를 통해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리스크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일 것을 다짐했다. 또 구원회 이사를 자율준수 관리자로 임명하고, 공정거래 관련 자율준수 편람을 제작해 임직원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고객의 자산을 책임지는 종합자산운용컨설팅회사로서 고객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쟁력있는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경영과 정도영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관리자로 선임된 구원회 이사는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투명경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실행해 자율준수 풍토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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