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요양기관 종사자 코로나19 ‘전원 음성’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1-03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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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사 전경.(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위험 시설인 21개 요양기관 종사자 602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과 부산지역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지역 내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취약시설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지만 군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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