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책과 방역조치 강화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무안군은 보건소 24시간 비상방역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1개소를 운영함해 3314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요양기관 등 총 30개소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학교 교직원 및 학생 1826명에 대해 선제적 전수검사 실시로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해외입국자와 접촉자 735명에 대해 자가 격리 안내, GIS 통합상황관리시스템 기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자가격리자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매주 1회 이상 불시점검을 실시해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이탈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절적인 요인과 연말연시 사회적 상황과 맞물려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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