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올해 경영 키워드는 ‘디자인’ 메인 테마는 ‘변곡점’”

신유림 / 기사승인 : 2021-04-01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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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까지 고객 초청 ‘트렌드 펄스 세미나’ 실시 
고객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 제공
KCC 직원이 고객에게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자료=KCC)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KCC가 올해 경영 키워드로 ‘디자인’을 내세워 우수 디자인 역량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선다.


KCC는 오는 5월까지 KCC컬러&디자인센터에서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자인 세미나 ‘트렌드 펄스(Trend Pulse)’를 고객사 초청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및 니즈, 산업 전반의 동향, 건축 시장의 흐름을 중심으로 향후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해보고 다양한 정보를 제안하며 제품개발 영감을 전달하는 자리다.


메인 디자인 테마 아래 ▲인플루언스(Influence) ▲CMF(색Color, 소재Material, 마감Finishing) 트렌드 ▲인테리어 트렌드 ▲익스테리어 트렌드 등 네 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KCC는 올해의 메인 디자인 테마로 ‘Inflection(변곡점)’을 선정했다. 코로나19는 미래에 대한 예측을 무력화시키며 인류 역사에 변곡점을 만들었고 급격한 변화가 강요되는 시기에 유연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함을 시사한다.


특히 올해 경영 키워드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는 정몽진 회장이 진행 상황을 챙기며 고객 중심 경영에 힘 쏟고 있다.


KCC 관계자는 “KCC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브랜드의 부가가치를 상승시켜 매출 증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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