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7주년 특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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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12)
김병윤 기자 2022.06.09
질곡의 현장 ‘아메리카타운’군산의 아픔은 현대에도 있었다. 해방 후 일제가 떠났다. 그 자리에 미군이 들어왔다. 옥구(沃溝)에 미군비행장이 들어섰다. 미군의 여흥이 필요했다. 미군 위락시설이 들어섰다. 현재의 영화동 일대였다. 위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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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11)
김병윤 기자 2022.06.06
항일정신의 본산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군산은 항일(抗日)의 도시다. 저항의 도시다. 수탈만 당한 도시가 아니다. 당한 만큼 거세게 싸웠다. 일제의 억압에 줄기차게 대들었다. 대표적인 저항이 ‘군산3·1운동’이다.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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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10)
김병윤 기자 2022.06.02
군산의 상징 ‘은파호수공원’군산의 상징이 됐다.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은파(銀波)’는 ‘빛과 어우러져 아름답다’는 뜻을 가진 합성어다. ‘은파호수공원’은 빛과 물, 음악이 조화를 이룬다. 명품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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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9)
김병윤 기자 2022.05.30
근현대의 역사를 간직한 ‘군산의 명소’군산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볼 것이 많아서다. 둘러볼 곳도 많다. 여기저기 퍼져있다. 고즈넉한 옛 분위를 느낄 수 있다.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타임캡슐을 타고 떠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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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8)
김병윤 기자 2022.05.26
사진 촬영의 명소 ‘장자도’ ‘장자도(壯子島)’는 현자(賢者)의 섬이다. 큰 인물이 나온다는 섬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이 섬에서는 인물이 많이 나왔다. 예전 일이다. 130여 명 인구 중에 법조인만 7명이 나왔다. 결코, 적은 숫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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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7)
김병윤 기자 2022.05.23
옛 흔적이 남아있는 ‘무녀도’‘무녀도(巫女島)’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옛 생활 흔적을 볼 수 있다. 넓은 염전이 있었다. 지금은 폐염전 일부만 남아있다. 나머지는 갈대 습지로 조성됐다. 소금이 귀하던 시절 염전은 부의 상징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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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6)
김병윤 기자 2022.05.19
왕들도 사랑한 ‘군산의 섬’ 그 섬에 가고 싶다. 왕들이 반한 섬이다. 신선의 섬이다. 어디일까. 군산의 섬이다. 군산의 섬은 포근하다. 엄마의 젖가슴처럼. 군산의 섬은 넉넉하다. 아버지의 넓은 어깨같이. 군산의 섬은 평온하다. 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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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5)
김병윤 기자 2022.05.17
수탈의 근거지 ‘나가사키18은행 군산지점’ 일제강점기 수탈의 근거지였다. 상업과 무역금융, 대부업을 주로 했다. 당시 우리 쌀을 일본으로 반출하는 데 주요 역할을 했다. 토지강매에 깊숙이 관여했다. ‘나가사키18은행’은 일본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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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4)
김병윤 기자 2022.05.13
국내 최초의 포장도로 ‘전군가도’‘전군가도(全群街道)’는 우리나라 최초의 포장도로다. 사람을 위한 도로가 아니었다. 쌀을 운송하기 위한 도로였다. 일제의 쌀 수탈은 호남평야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일제는 쌀 수탈을 위한 묘책을 짜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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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3)
김병윤 기자 2022.05.10
신흥동 일본식 가옥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일제강점기 생활상을 알려준다. 일본인의 부(富)를 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은 평지에 살았다. 시내 중심가에 살았음을 보여준다. 당시 신흥동은 부자들이 거주했다. 자신들만의 부촌(富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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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2)
김병윤 기자 2022.05.06
수탈의 관문 ‘군산세관’ ‘군산세관(群山稅關)’은 수탈의 관문이었다. 아픔의 장소다. 이곳의 업무는 3가지로 구분됐다. 항만 유지관리, 외국산 수입품에 대한 부과징수. 수탈한 물건의 반출이었다. 세관 근무자는 대부분 일본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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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 이야기'(1)
김병윤 기자 2022.05.03
동국사(東國寺)는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이다. 군산에는 7개의 일본 사찰이 있었다. 지금은 ‘동국사’만 남아있다. 일제 수탈의 현장이다. 일제는 악랄하게 수탈을 했다. 기름진 쌀을 빼앗아 갔다. 풍성한 물고기를 착취했다. 일제가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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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34)
김병윤 기자 2022.04.29
사연도 많았던 '명동 풍속도' 명동은 젊음의 거리다. 예전에도 그랬다. 과거에는 통제가 심했다. 통행금지도 있었다. 자정 이후에는 다니지를 못했다. 일 년에 딱 이틀만 통행금지가 풀렸다. 12월24일과 31일 뿐이었다. 서울시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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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33)
김병윤 기자 2022.04.26
대중음악인들의 휴식처 ‘송도’ 대포집이다. 음악인이 모였다. 대중음악인이다. 길옥윤, 이봉조가 단골이었다. 뛰어난 작곡가들이다. 가수도 발길이 잦았다. 자연스런 현상이었다. 곡을 받기 위해서다. 악단장도 찾았다. 정보가 많았다. 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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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32)
김병윤 기자 2022.04.21
문화가 정치보다 앞서가던 곳 ‘명동’ 명동은 서울의 축소판이다. 아니다. 서울이 명동의 확대판이다. 넓게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전국이 명동의 확대판이다. 명동에 있던 것이 서울에 있다. 전국에 퍼져있다. 명동은 한국의 중심이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