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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상식]여름철 건강관리
김경선 2009.08.03
여름은 낮이 밤보다 길어 활동량이 많아지고, 더운 열기로 인해 땀 배출이 많아지므로 자연히 몸의 피로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름철 건강관리는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땀은 체온조절을 해주며,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아주 고마운 생리현상이지만 여름에 땀을 지나치게 흘리게 되면 몸의 진액이 ...
[한방상식]과민성대장염
김경선 2009.08.03
쾌변(快便)은 쾌면(快眠), 쾌식(快食)과 함께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고, 매일 규칙적으로 일정하게 시원한 변을 배설할 수 있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배설을 통해 행복을 얻는다고 하면 웃을 일일지 모르지만 며칠 동안 화장실을 가지 못해 아랫배가 더부룩해 있다거나 ...
[한방상식]차멀미 비,위장 약하면 심해
김경선 2009.08.03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이해인님의 ‘꽃멀미’ 라는 시의 한구절입니다. 이런 꽃멀미라면 누구나 한번쯤 취해보고 싶은 행복한 멀미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자동차나 비행기, 배를 탈 때 멀미 때문에 고생해 본 사람의 입 ...
[한방상식]땀을 통한 건강관리
김경선 2009.08.03
등산이나 테니스,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고 나면 땀이 흠뻑 나면서 오히려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인체내부에 쌓여있던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면서 나오는 정상적인 땀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고 심폐기능과 근육을 강화시켜주므로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운동과 상관없이 땀이 지나치게 나서 ...
[한방상식]생리통, 원인 찾아 치료
김경선 2009.08.03
여성의 몸은 남성과는 달리 월경, 임신, 출산, 수유 등의 특유한 생리적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병리면에서도 생리통, 냉대하, 자궁병 등 생식계통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 중에서 대표적으로 각각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생리통을 호소하는 여성들을 흔히 봅니다. 특히 사춘기 이후 성숙기에 이르는 10대 ...
[한방상식]독감의 한방 치료와 예방법
김경선 2009.08.03
최근 멕시코로부터 전파된 돼지인플루엔자(독감)로 인해 지구촌이 초비상상태에 있습니다. 과거에 대유행했던 스페인 독감이나 일본 독감, 홍콩 조류독감 등이 많은 사람들의 인명을 앗아간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기는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이지만 역사 이래로 인류를 가장 괴롭혀 왔습니다. 한해에 수억 명이 감기로 시달리며 감 ...
[한방상식]건강한 아기 갖는 방법
김경선 2009.08.03
봄이 되면 겨우내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모든 만물은 싹이 나고 성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농부들은 거름을 뿌리고, 지난해 수확해 두었던 좋은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주며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곡식이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야만 합니다.남자는 씨 ...
[한방상식]맑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김경선 2009.08.03
살기가 어려웠던 세대에서는 잘 먹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큰 복이었다면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피부가 붉어지고, 점차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생기고, 몹시 가려워 밤만 되면 계속 긁어달라고 보채는 아이, 하도 긁어서 피가 나기도 하고, 거북등처럼 딱딱해지다가 검은색으로 피 ...
[한방상식]변비
김경선 2009.08.03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생기게 되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식욕, 성욕, 수면욕 등이 있으며 배변현상 또한 인간의 일차적인 욕구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건강의 3대 요소로 쾌식, 쾌변, 쾌면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몸 안에 있는 필요 없는 찌꺼기를 적절하게 배출하는 것입니다.튼튼 ...
[커피열전]커피와 미디어법
여선구 2009.08.03
16세기경 오스만 투르크 제국은 예멘을 정복합니다. 이로써 오스만투르크 제국은 아프리카의 리비아와 이집트에서부터 아시아의 이란과 이라크, 동유럽의 그리스와 유고슬라비아를 포함하는 발칸반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합니다. 이 시점부터 이디오피아의 아비시니고원에서 발견되었던 커피가 예멘의 모카항을 거점으로 홍해를 건너 동유럽에 ...
[커피열전]커피와 꿈
여선구 2009.08.03
한국에서도 커피나무를 재배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몇 년 동안이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꿈은 오로지 한국에서 수확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커피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저을 만큼 이 도전은 무모합니다. 더욱이 온실에서 ...
[커피열전]한국적 아메리칸 스타일
여선구 2009.08.03
한국인이 즐겨 마시는 커피 가운데 아메리칸 스타일(American Style)이라는 커피가 있습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이란 마치 홍차처럼 농도를 연하게 조절한 커피를 말합니다. 간혹 미국식 커피 문화에 대한 막연한 경외심을 가지고 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비엔나엔 비엔나커피가 없는 것처럼 ...
[커피열전]한국적 멋과 맛
여선구 2009.08.03
몇 년 전부터인가 핸드드립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새로 문을 여는 카페들은 저마다 특별한 핸드드립의 노하우를 내세워 고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핸드드립을 하지 않는 카페는 소비자로부터 커피에 있어서는 그저 그런 곳이라는 오해를 받아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규모의 여러 커피 아카데미의 ...
[커피열전]더위 이기는 커피 레시피
여선구 2009.08.03
올 여름엔 예년에 비해 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었습니다. 작열하는 태양, 높아지는 불쾌지수. 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아이스커피 한 잔이 더욱 간절해지겠지요? 커피하면 의례 뜨겁게 마시는 장면을 상상하겠지만 차갑게 추출하거나 차갑게 마시는 방법들은 의외로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값비싼 도구가 ...
[커피열전]더치커피, LP커피
여선구 2009.08.03
필자가 아주 좁은 카페를 운영하던 시절부터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공간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턴테이블과 LP들을 수납할 수 있는 선반이었습니다. 존콜트레인, 빌리홀리데이, 빌에반스, 마일즈데이비스등 먼지 낀 LP를 닦는 일이 하루 일과 중 하나였죠. 주변에선 하루 종일 반복 재생되는 컴퓨터 하나면 되지 않겠냐고, 참 ...
[커피열전]Hand Drip-느림의 미학
여선구 2009.08.03
필자가 미국 서부의 커피시장을 탐방하러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번화가의 유명한 쇼핑타운 지하에 그 지역에서 가장 맛있게 만들고 가장 많은 커피를 판매한다는 ‘피츠커피’라는 커피집이 있었습니다. 그 날도 예외 없이 길게 늘어선 사람들 앞에서 주문을 받고 계산을 하고 추출한 커피를 담느라 매 ...
[커피열전]커피는 약이다
여선구 2009.08.03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먹거리 시장을 변화시키기도 했습니다. 대형 마트엔 유기농 코너가 새로 마련되고 유기농 먹거리만을 취급하는 전문점들도 많아졌죠. 이제 단순 가격비교만으로 먹거리를 구매하던 시 ...
[커피열전]커피, 추억의 형식
여선구 2009.08.03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는 얼마나 될까요? 어떤 기억은 뒤돌아서는 순간 까맣게 잊혀 지기도 하고 어떤 기억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또렷이 살아있기도 합니다. 아마도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고 자꾸만 되살아나는 기억에는 특별한 추억이 깃들어 있을 겁니다. 남들에겐 별다를 것이 없어 보일 돌덩이 하나라도 채색되듯 추 ...
[커피열전]커피, 참 쉽죠?
여선구 2009.08.03
커피를 유난히 좋아하는 서른 살의 미혼 K양. 돌아오는 주말엔 요즘 뜬다는 삼청동에서 커피 한 잔 하려고 합니다. 우선 포털사이트를 통해 커피 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습니다. 독특한 메뉴가 있다든지 커피가 맛있다든지 원하는 건 무엇이든 관련 단어 한두 가지만 입력하면 되니 제법 간단한 일이지요. 다음으로 검색된 커피 ...
[커피열전]블랙커피, 가벼워지다
여선구 2009.08.03
블랙커피를 마시면 가벼워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면 건강을 해칠 거라고 막연하게 오해를 합니다. 더구나 우유나 시럽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그 색깔이며 쌉싸래한 맛 때문에 더 큰 오해를 사게 됩니다. 커피를 마시면 대장암을 예방한다든지 하는 외국의 연구 사례들은 이런 전통적인 선입견에 묻혀 금방 잊혀지고 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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