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 마장동 한전물류센터 일대 1.2만평 규모 토지 개발권 획득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0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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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한전물류센터와 일대 약 1만1969평 부지 확보..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계획
마장역·왕십리역 인접한 더블역세권 지역, 서울 동북권 핵심 개발지역 각광
▲ 서울 마장동 한전물류센터 부지 위치도<이미지=BS그룹>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BS그룹이 서울 마장동 한국전력공사(한전) 부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BS그룹은 보성산업개발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전물류센터 마장동 부지 포함 일대 3만9567㎡(약 1만1969평) 규모의 토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BS그룹 컨소시엄의 낙찰가는 약 5055억원이다.

해당 부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장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경의중앙선·2호선·5호선 왕십리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 지역에 위치한다. 

BS그룹은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마장동 한전물류센터 부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계획 중이며 2026년 대규모 주거단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BS그룹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정비사업에 이어 서울 핵심지역의 우량 사업지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하반기부터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1,199세대), 김포 풍무역세권 공동주택개발사업(2개 블록, 1710세대) 등 그룹 자체사업 분양을 통해 수익을 확보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도시 솔라시도를 비롯해 태양광·풍력·LNG 등 미래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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