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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동 '프라우드힐 푸르지오' 투시도<이미지=대우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대우건설이 2500억원 규모의 천호동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천호 지역 최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키이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진행된 서울시 천호동 53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개발사업은 2만4000㎡의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8개 동 총 58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2453억원(VAT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강동 최고라는 자부심(PROUD)과 주거 단지의 정상(HILL)의 가치를 뜻하는 ‘프라우드힐 푸르지오’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프라우드힐 푸르지오에는 천호 지역 최초로 70m의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해 천호의 상류 주거 문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안했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 클럽, 스크린 골프, 프리미엄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을 비롯해, 풋살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스포츠 멀티플렉스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프라우드힐 푸르지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화된 주거 편의시설을 통해 강동구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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