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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이 다음달 4일까지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사진=KB국민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B국민은행은 2025년 상반기 총 11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등 총 4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은행 측은 “도전적인 마인드와 자기계발 역량을 갖춘 진취적인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채용된 인재가 기업금융, 자산관리, 자본시장, IB, 글로벌 등 다양한 핵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로 나눠 선발한다.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부문은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유니버셜 뱅커를 양성하며 지역인재 부문은 각 권역별 우수 인재를 채용해 지역 전문성과 현장 영업력을 강화한다.
전역장교 대상 채용도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계속된다. KB국민은행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전역장교 출신 인재를 영입해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훈대상자 특별채용과 함께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ESG 동반성장 부문 채용도 지속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재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FAQ를 통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전정신과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채용을 통해 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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