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리지·글로벌 IB 협력 확대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자기자본 1위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협력해 중국 현지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증권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
|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이 지난 2일 중국 상하이에서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과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증권 |
이번 MOU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IB(투자은행) 부문 협력 등 전방위적 협업 방안이 담겼다.
한국투자증권은 국태해통증권과의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해 중국 증시 관련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및 홍콩 시장에 대한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브로커리지 협력도 검토한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투자 기회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리서치부터 비즈니스 전반까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