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청 가능…연 1.0% 고정금리 적용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하나은행이 공적연금 수급자를 위한 비대면 전용 소액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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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비대면 전용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 출시/이미지=하나은행 |
하나은행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었던 대출을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한도 조회부터 신청·약정·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50만원이며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돼 공과금이나 병원비, 경조사비 등 일시적인 생활자금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부담을 낮추고, 고령층의 고금리 대출 이용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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