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항공 정비 현장을 찾아 기업의 금융 수요를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항공 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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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지난 2일 인천 중구 소재 샤프테크닉스케이 정비고를 방문해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신한은행 |
이번 방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기업의 자금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 행장은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와 함께 샤프테크닉스케이 제1·2정비고를 둘러보며 항공기 지상 조업과 항공기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항공 산업 회복에 따른 시설 운영 현황과 투자 계획, 전문 인력 확보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신한은행은 항공 산업 성장 흐름에 맞춰 시설 투자와 운영자금,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 행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 현장에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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