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IT역량 활용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용산소방서와 협업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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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내비게이션 앱(APP)개발 지원 및 QR기반 ‘보이는 소화기’ 점검·개선 활동·
▲ CJ올리브네트웍스 봉사단과 용산소방서 소방관이 함께 보이는 소화기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_용산소방서)<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사의 IT 기술역량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행복나눔재단, 용산소방서와 함께 IT 기술 기반의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활동 및 QR 기반 ‘보이는 소화기’ 등의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활동은 행복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휠체어 이용 가능 경로,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지역 내 편의시설 데이터를 수집해 장애인 이동 편의 지도 앱(APP)에 반영하는 프로젝트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본사, 분당사옥 및 송도 데이터센터 등의 인근 지역들을 직접 방문해 실태 조사를 수행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정제·가공하는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이동 약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소방서와 협력하는 ‘보이는 소화기’의 정기 점검 봉사활동은 누구나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외부에 설치된 공용 소화기를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사전 교육을 받고, 관내 설치된 소화기의 파손 여부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정기 점검하는 활동이다.


‘보이는 소화기’ 점검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개선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에도 IT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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