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4일 열린 ‘2025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에게 경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본질적 경쟁력과 디테일한 실행력으로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4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가치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신한카드 모든 임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핵심과제에 대한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과 비전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조직 내 공감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특별 강연도 진행돼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 사장은 총평에서 “고객이 진정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차별화된 가치가 바로 본질적 경쟁력”이라며 “모든 리더와 구성원이 스스로의 영역에서 ‘내가 만드는 경쟁력’에 대해 묻고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의 혁신도 능동적으로 흡수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조직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장에서의 치밀하고 세심한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모든 리더가 주도적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서 작은 부분까지 깊이 고민하고 실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사장은 고객경험 혁신과 내부통제 스캔들 ‘제로(Zero)’ 실현, 서민금융 지원에 있어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을 전 임직원에게 거듭 주문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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