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차녀에 19만주 증여 이어 추가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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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친인척 5명에게 약 45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증여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13일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3만3891주를 친인척 5명에게 증여했다. 증여 전일 종가 기준 44억8107만원 규모다.
서강수·서덕기·서재은 씨는 각각 7565주씩 받았다. 1인당 약 10억원 규모다. 서인선 씨는 7489주(9억9020만원), 서주현 씨는 3707주(4억9014만원)를 증여받았다.
수증자 5명은 1977~1995년생으로, 이번 증여를 통해 처음 특별관계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서 회장의 보유 주식은 603만4011주에서 600만120주로 감소했다. 지분율도 8.74%에서 8.69%로 0.05%포인트 낮아졌다.
앞서 서 회장은 지난 3월에도 차녀 서호정 씨에게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증여한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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