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역 도심복합사업’1845억원,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 2547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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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LH 도심복합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좌)두산건설 김홍재 건축사업본부장, (우)LH 박현근 서울지역본부장<사진=두산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두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총 사업비 4400억원 규모의 서울 1·2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두산건설은 LH와 지난 17일 ‘방학역 도심복합사업’과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에 대해 공동사업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부터 추진된 도심복합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도심 지역에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으며 공공 주도로 사업 안정성이 보장되고 인허가 절차의 신속성이 확보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1호 도심복합사업지인 ‘방학역 도심복합사업’은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로, 총 420가구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1845억 원(VAT 포함)이다.
서울 2호 도심복합사업지인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은 해당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로 총 639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예정 공사비는 약 2547억 원(VAT 포함)이다.
이외에도 두산건설은 지난 3월 서울 1호 공공재개발 사업인 ‘동대문구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며, 도심복합사업 뿐만 아니라 공공재개발에서도 강자로 우뚝 서게 됐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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