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유니클로 UTme! 협업…커스터마이징 티셔츠 선보여
롯데GRS가 브랜드 간 협업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건강기능 성분을 더한 저당 음료를 선보였고, 롯데리아는 유니클로와 협업해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출시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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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제리너스, 동화약품 협업 건강음료 배러 4종 출시 [롯데GRS] |
롯데GRS는 엔제리너스가 동화약품과 협업해 저당 음료 '배러(BETTER)'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저당 또는 제로슈가를 적용하고 타우린, 아르기닌,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 등 기능성 콘셉트를 더했다. 텐션 젤리 에이드·아이스티와 애사비 젤리 스무디·콤부차 등 총 4종으로 구성했으며 젤리를 넣어 식감도 강화했다.
또한 롯데리아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와 협업해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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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유니클로 UTme! 협업 디자인 공개 [롯데GRS] |
이번 협업에서는 소비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과 롯데리아 공식 그래픽,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등을 포함한 총 45종의 디자인 스탬프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유니클로 UTme! 운영 매장 6곳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조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롯데GRS는 식음료와 패션 등 이종 산업 간 협업을 통해 건강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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