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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한화생명] |
한화생명(대표 권혁웅·이경근)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치매·간병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한화피플라이프 등 자회사형 GA와 제휴 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사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치매 예방과 관리, 인지기능 모니터링 등을 맡고 한화생명은 치매보험 구조와 간병 리스크, 관련 보험 컨설팅 등을 교육한다.
세브란스병원 교육은 김어수 연구부원장이 맡아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와 인지기능 자가검사 활용법, 예방 가이드 등을 다룬다.
한화생명은 치매보험의 구조와 경제적 대비, 간병 리스크 등을 중심으로 보험·재무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설계사가 치매와 간병 관련 위험을 이해하고 고객 상황에 맞는 보험과 간병 대비 방안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생명과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6월30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치매 관련 연구와 상품 개발, 전문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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