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생태계 보전…하나, 디지털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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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국민은행] |
은행권이 기업금융 디지털화부터 명절 금융 편의, 생태계 보전, 디지털채권 발행까지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SAP코리아와 ‘ERP 임베디드(기업자원관리) 금융 생태계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와 SAP의 ERP 솔루션을 연계해 기업 고객이 ERP 화면에서 금융업무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NH농협은행은 추석 귀성객을 위해 오는 23~24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권 교환과 ATM 신권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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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강원도 홍천에서 구상나무 식재 행사를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강원 홍천군 방내리에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멸종위기 구상나무를 심는 ‘SOL방울 포레스트’ 행사를 진행했다. 내년까지 3년에 걸쳐 홍천에 구상나무 대체 서식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 ‘D-FMI’를 활용해 1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했다. 국내 최초로 유로클리어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했으며, 기존 3~5영업일 걸리던 결제 기간을 당일로 단축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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