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산업은행, 코스닥협회와 업무협약…전북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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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금융·비금융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전북도와 지역 유망기업 투자유치 행사 개최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각각 코스닥기업의 성장 지원과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코스닥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도 모색한다.

앞서 IBK금융은 지난 2월 코스닥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산업은행은 같은 날 전북대학교 산학융합플라자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KDB V 전북 스페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지역 미래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코스닥 상장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에, 산업은행은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 제공에 중점을 뒀다. 두 기관 모두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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