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삼겹살 등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중이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13일 재개한다. 이 가운데 59개 점포는 온라인 배송 서비스도 함께 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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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 재개장 하루 앞두고 상품 입고중인 홈플러스 [연합뉴스] |
해당 점포들은 지난 7일부터 임시로 문을 열고 시설과 상품 공급, 인력 운영 등을 점검해 왔다. 홈플러스는 보완 작업을 마치고 이날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장에 맞춰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14일부터 사흘간은 당당후라이드치킨을 반값인 3490원에 선보인다. 육류와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도 행사 기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으로 판매한다.
온라인 배송이 재개되지 않는 곳은 아시아드점과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 등 8곳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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