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예약 비중 36%·40대 35%…스타 화이트 색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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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듀오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정식 판매와 사전예약 고객 개통을 시작했다.
23일 SK텔레콤(대표 정재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이날 오전 8시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사전예약 결과 256GB와 512GB 모델이 전체 예약의 60%를 차지했다. 저장용량별 예약 비중은 256GB, 512GB, 1TB, 2TB 순이었다.
색상별로는 스타 화이트가 나이트 스카이보다 높은 예약 비중을 기록했다.
연령대별 예약 비중은 3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 40대는 35%, 20대는 13.9%로 집계됐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출시 첫날 배송을 보장하는 1차 사전예약 접수가 시작 1분 만에 종료됐다. 해당 예약의 구체적인 준비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아이폰 듀오 출시에 맞춰 월 1만7000원의 전용 단말 보험도 출시했다. 보험에는 기기 파손 보상과 배터리 교체, 보증기간 연장 등이 포함된다.
토요경제 / 조민규 기자 jo14279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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