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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12·3 비상계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나섰다.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는 이날 낮 12시 48분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해 오후 1시 11분쯤 헌재에 도착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을 연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된 배경 등에 관해 헌재 재판관들에게 직접 설명하겠다며 직접 출석하기로 했다.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현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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