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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본점.[연합뉴스] |
하나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추가로 올리면서 은행권의 수신금리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연 3.4%에서 3.6%로 높아졌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0~22일에도 같은 상품의 금리를 각각 0.1%포인트씩 조정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달 22일 이후 9일 만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주요 은행들도 예금금리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전날 ‘쏠편한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연 3.4%에서 3.5%로 0.1%포인트 올렸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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