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셀프 라운드 단점 개선 ‘자율주행 카트’ 시범 운영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4:03:58
  • -
  • +
  • 인쇄
▲ 골프존카운티는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카트 서비스를 시범 운영 한다고 밝혔다.<이미지=골프존카운티>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자율주행 카트 시범 운영 서비스를 선보인다.

골프존카운티는 라운드일 기준 내달 31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자율주행 카트 시범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카트는 라운드 시작 전 지급되는 리모컨을 소지한 골퍼들의 평균 거리를 계산해 최적의 경로로 자동 동반 주행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셀프 라운드의 단점인 카트 운전 골퍼의 집중력 분산, 카트 운행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또한 자율주행 카트에 설치된 골프존카운티 셀프 관제 앱 SGRS를 통해 코스 맵, 코스 정보 제공, 셀프라운드 스코어 관리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라운드가 가능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셀프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서상현 대표이사는 “셀프라운드를 선호하시는 골퍼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해드리고자 자율주행 카트 시범 운영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골프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해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