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교육환경 개선에 1000만원 쾌척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1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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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기관인 서울다원학교에 교육환경 개선 지원금 후원
오 회장 "미래 세대에 소외 받는 아이 있어서는 안 돼"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왼쪽 세 번째)이 서울다원학교 교육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발달장애 아동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는 9일 서울시 소재 특수교육기관인 서울다원학교에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정비 및 교체에 쓰일 예정으로 발달장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화경 회장은 “미래 세대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있어 어떤 아이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미래 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핵심 사회공헌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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