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CEO 주관 주요 건설현장 대상 ‘안전·품질 합동점검’ 진행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4: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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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검단지구 AB20-2블록 공사현장에서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중흥그룹

 

중흥그룹이 경영진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중흥그룹은 중흥건설 백승권 대표이사와 중흥토건 이경호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 간 건설현장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그룹내 안전부와 품질부 공동주관으로 품질 시공 상태, 주요 구조물의 시공 공정 관리,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실태와 시공 품질의 일관성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백승권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분리할 수 없는 가치”라며 “이런 마인드를 통해 품질 확보가 곧 안전 확보라는 인식을 모든 임직원이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대표이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 강화와 안전문화을 정착시켜 재해 없는 현장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는 ‘선제적 안전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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