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 오딧세이 3주년·검은사막 ‘솔라레의 창’ 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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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어비스 ‘검은사막’이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새 시즌을 1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펄어비스] |
게임업계가 신규 클래스와 시즌 콘텐츠를 앞세운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의 신규 클래스 ‘드라칸’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라칸은 아이온에서 처음 선보이는 플레이 가능한 용족 클래스다. 이용자는 전투 중 쌓이는 ‘분노’를 활용해 인간형과 용족형을 오갈 수 있다. 인간형은 오브를 활용한 마법 공격을, 용족형은 광역 공격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엔씨는 오는 21일 업데이트와 함께 두 번째 리메이크 기반 월드 ‘드라칸’도 연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장비 지급과 안전 구역 등을 적용한다. 사전예약은 20일까지 진행한다.
NHN은 컬렉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 오딧세이’ 출시 3주년을 맞아 신규 속성과 지역 등을 추가했다.
지난달 30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속성 ‘저주’와 신규 우파루, 신규 지역 ‘생명의 정원’을 선보였다. 동굴 단계는 40까지 확대했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2023년 10월 출시됐으며 누적 우파루 소환 횟수는 1억건을 넘었다. NHN은 오는 28일까지 접속 이용자에게 3주년 기념 우파루와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새 시즌을 1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즌부터 가문 명성 2500 이상인 이용자만 랭크 대전에 참여할 수 있다. 매치메이킹 방식도 조정했으며 기존 전장 가운데 ‘요루의 이빨’을 제외하고 ‘가비냐 해안 절벽’을 추가해 총 6개 전장을 운영한다.
PvP 콘텐츠의 클래스별 전투 데이터를 확인하는 ‘마르니의 전투 통계’ 기능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솔라레의 창과 붉은 전장 등의 클래스별 전투 통계를 최대 1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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