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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문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이마트] |
지난 9월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1조45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두 업체의 개별 결제추정금액도 각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9월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조4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9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가운데 결제추정금액이 가장 많은 곳은 롯데백화점이었다. 롯데백화점을 100으로 환산한 지수 기준으로 이마트가 88.7로 2위, GS25가 70.1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69.8, 농협하나로마트 68.1, CU 67.0 순이었다. 코스트코는 51.6으로 7위,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26.8로 1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신용·체크카드 결제자 패널을 토대로 결제금액을 통계적으로 추정한 결과다. 현금과 계좌이체, 제휴사 등 외부 채널을 통한 결제액은 제외됐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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