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동구 신천동 ‘더 팰리스트 데시앙’ 단지<사진=태영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태영건설은 지난 25일과 26일 양 일간 진행된 대구 동구 신천동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전점검은 예비 입주자뿐 아니라 일반 고객까지 현장에 초청한 이례적인 행사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과 부실 시공 등으로 하자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입주자 사전점검이 특별한 하자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 사례로 주목된다.
실제 대구에서는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의 하자 논란이 다수 나온 바 있다. 대구 달서구 일원에 위치한 ‘A’ 아파트는 올해 4월 입주를 앞두고 심각한 누수 문제가 발견돼 예비 입주자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지난해 8월 사전점검을 진행한 중구 소재 ‘B’ 아파트에서도 타일이 깨지거나 실금이 가 있는 등의 하자가 발견돼 논란을 빚었다.
태영건설은 이번 성과에 대해 “상품성과 품질 관리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증의 결과”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진행한 ‘동탄 아테라 파밀리에 숨마 데시앙’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도 자사의 우수한 시공 역량을 증명하며 입주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 해외 명품 가구를 기본으로 구성해 주거 공간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커튼월룩 마감과 유리 난간 설계를 적용해 외관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제 현장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단순한 아파트가 아니라 고급 주거단지처럼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둘러본 일반 방문객들도 ‘더 팰리스트 데시앙’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잔여 세대를 문의하거나 계약 의사를 비쳤다”고 전했다.
현재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분양 조건을 일부 완화하고 다양한 무상 옵션을 제공해 실수요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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