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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전경.[토요경제DB] |
KB국민은행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금융지주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에 ‘전세안심 체크(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세 매물 검색부터 계약, 이사까지 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KB부동산에서 공공주택 정보와 부동산 등기변동 알림,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응 방법과 지원 기관 정보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에서 금융상담 특화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7600건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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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6∼2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금융지주] |
KB금융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KB금융은 지난 26~27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KSC싱가포르)’와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프로그램에는 KB금융이 지난 5월 선발한 ‘KB스타터스’ 7개사를 포함해 양 기관이 육성하는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싱가포르 현지 주요 기관을 방문해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고,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벤처캐피털 관계자들과 일대일 미팅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KB금융은 싱가포르 허브에서 ‘글로벌 IR 데이’도 열고 참가 기업의 현지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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