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상업가동…H&L어드밴스드 등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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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이앤에프 LNG 열병합발전소 전경 [HD현대오일뱅크 제공] |
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
14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HD현대이앤에프는 이날 대산읍 발전소에서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발전소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4년 3월 착공해 발전·열 공급설비를 구축한 뒤 시운전을 거쳐 지난 7월 말 상업가동을 시작했다.
생산능력은 전력 290MW, 열 시간당 321t이다.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으로 전력과 열을 함께 생산한다.
생산된 전력과 열은 H&L어드밴스드를 비롯한 대산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에 공급된다. 이달 H&L어드밴스드가 출범한 데 이어 에너지 공급설비까지 가동되면서 대산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뒷받침할 생산 인프라도 갖춰지게 됐다.
토요경제 / 조민규 기자 jo14279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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