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신규 공사 2건 수주 성공… 고양 장항 S-1·방사청 2천억원 규모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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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사옥<사진=계룡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중견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최근 2건의 신축 공사 수주에 성공해 20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1127억원 규모의 방위사업청 청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828억원 규모의 고양장항 S-1블록 아파트 건설 공사 5공구 계약도 따냈다. 


계약금은 2023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3.78%에 해당한다.

 

계룡건설이 시공할 방위사업청 청사는 대전 서구 청사로 일대 연면적 5만9737㎥ 규모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1층을 조성한다.

고양장항 S-1블록 공동주택 사업은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 지구에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 동, 869가구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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