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BS한양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완판…실수요자 욕구 충족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6: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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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개도에 선보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전 세대 계약을 마치며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최근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의 선별 장세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투시도/이미지=두산건설

7호선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로서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통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의 선별 장세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일반분양 514가구가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하며 100% 계약 완료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7호선 굴포천 역세권에 위치한 1299 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7호선을 이용해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며 부평역 GTX-B 노선(예정)과 복합환승센터 조성, 굴포천역 인근 개발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 기대감도 높다.

또한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부평세림병원·인천성모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웅진플레이도시, 삼산월드체육관 등 문화·체육시설까지 가까워 부평·부천권 핵심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부광초·부흥초, 부광중·부흥중, 부광여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삼산·상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상동호수공원과 청운공원, 신트리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단지 내 상품성도 차별화 포인트다. 부분 커튼월 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세련된 외관을 구현했고, 삼성물산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해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축했다. 커뮤니티 공간으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을 갖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했다.

올해 주거브랜드 We've(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은 두산건설은 올해 3월 규제지역인 수원에서 분양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에서도 1순위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잇따라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상반기 부산 구포7구역에 이어 하반기 부산 문현3구역, 부천 소사본1-1구역 등 대단지 중심으로 분양도 이어갈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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