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은 신개념 막걸리 ‘아이싱’이 미국의 권위 있는 주류품평회에서 사케(Sake)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에 수여하는 ‘베스트 오브 쇼’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더블골드는 각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며, 베스트 오브 클래스는 이들 각 부문 수상 제품 중 최고의 제품에만 수여하며, 최종 결선진출권 자격을 부여한다.
베스트 오브 쇼는 동부와 서부 통합 품평회에 진출한 제품들 중 각 부문 최고의 제품에 메달과 트로피를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에는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100여개 품목이 출품돼 9개 부문 중 사케 최종 결선에서 아이싱이 ‘베스트 사케’에 선정됐다.
국제 동부와인 품평회는 1975년 시작돼 올해로 41회짜를 맞이한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주류품평회다.
국순당 아이싱은 외국인의 입맛에 어울리고 맥주와 경쟁할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를 4%로 낮추고, 자몽과즙을 첨가해 청량감과 발효주 특유의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 13년 첫 수출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세계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개발한 전통주 아이싱이 맛과 향, 그리고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이뤘다”며 “향후 해외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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