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96.77로 마감, 코스닥 4일만에 하락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5-12 16:03:01
  • -
  • +
  • 인쇄
그리스 협상 지연·기관 순매도로 약보합세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12일 코스피가 0.61포인트 하락한 2096.77포인트로 장을 마감햇다.


글로벌 국채금리 재상승,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지연 및 기관의 8일째 순매도가 지속되며 약보합으로 전환 마감했다.


외국인은 50억, 개인은 754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835억 순매도했다.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증권(-2.8%), 의약품(-1.0%), 운수창고(-0.8%), 전기전자(-0.5%)이 하락했고 통신업이 1.0% 상승세를 보였다. 차익매물 부담과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 악화에 기인했다.


코스닥은 700선 근접에 따른 단기 고점 경계감이 확산되며 5.55포인트 하락한 686.7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약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 출판(-4.7%), 디지털콘텐츠(-3.2%), 인터넷(-2.3%), IT부품(-2.3%)이 하락한 반면 오락문화(5.4%)가 상승했다.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095.8원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