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은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가족 앨범 사진촬영과 깜짝 생일파티를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SPC 행복한 제주 가족여행은 장애어린이 가족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로 이번이 5회째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됐다.
행사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1천원씩 모금해 조성된 ‘SPC행복한펀드’ 기금으로 진행됐다. 장애아동의 치료 및 재활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반복된 치료 때문에 병원과 집이 전부였던 우리 가족에게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다”며 “다른 많은 장애 아동 가족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SPC그룹은 지난 2012년 4월부터 시작한 ‘SPC행복한펀드’로 320여명의 장애어린이에게 약 6억원의 재활 치료비와 긴급 의료비,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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