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시점까지 기간을 감안해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 투자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특히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연금저축계좌는 단일 계좌로 여러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만큼 시장 상황에 맞게 국내외 주식, 채권,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적절하게 자금을 나눠 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상품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져 연금만으로도 국내외 주식형, 채권형 펀드에 골고루 자산을 배분할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의 또 다른 장점은 ‘절세 혜택’이다. 올해부터 개인연금과 확정기여형(DC)/개인형(IRP) 퇴직연금을 합쳐 연간 400만원이던 세액공제 혜택이 700만원으로 증액됐다. 개인연금에 400만원, DC·IRP형 퇴직연금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말정산을 통해 13.2%(지방소득세 포함)에 달하는 92만4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연금자산은 장기적인 투자전략과 목표에 따라 상품을 고르고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일일이 대응하기 쉽지 않다”며 “직접 운용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퇴직연금 랩어카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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