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에 지대섭 전 삼성화재 사장이 선임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3일 국내 10개 손해보험사 CEO가 참석한 사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대섭 전 삼성화재 사장이 제16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9일 지대섭 전 삼성화재 사장과 이기영 현 이사장, 홍세권 전 화보협회 상무 등 3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지 이사장은 195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부사장과 삼성화재 대표,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한 한국의 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지 이사장은 다음달 1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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