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주년 DGB금융, 비전2020 및 경영전략수립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5-15 13:37:37
  • -
  • +
  • 인쇄
2020년 총자산 100조, 순익 6000억 목표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금융그룹(이하 DGB금융)이 창립 4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DGB금융은 2011년 창립 이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내실있는 도약’이라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는 이날 기념일에는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유공직원 표창 및 박인규 회장 격려사, 그룹 창립 4주년 기념 중기비전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인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DGB금융이 4년 전 작은 묘목에서 출발해 단단한 뿌리를 내려 거목을 향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긴장감과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금융환경에서 앞서나가고, 핀테크 등의 거센 변화의 물결 앞에서 도전과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그룹 중기전략 Vision 2020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2년차를 맞는 박인규 회장은 2015년 글로벌 컨설팅사인 AT커니社와 Vision 2020및 중기 4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중견 금융그룹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중기 전략 방향성을 담은 Vision 2020은 ▲핵심사업라인 구축 ▲은행 성장기반 강화 ▲비은행 경쟁력 강화 ▲미래금융대응의 4대 경영전략으로 수립됐다.


DGB금융은 대구은행, DGB생명, DGB캐피탈, 유페이먼트, 대구신용정보, DGB데이터시스템의 6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중견 금융그룹이다.


중기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총자산 100조원, 당기순이익 6000억 원 규모의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날 임직원들은 고객, 지역, 직원과 미래를 함께하는 Best Partner로의 역할을 다짐했다. 또한 함께 발전해 온 지역민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박인규 은행장 및 전 계열사 사장단이 직접 지역 내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DGB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진행해 의의를 더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